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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하는 삶
이유진 2009-11-09 추천 0 댓글 1 조회 365
 북이스라엘 지파들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기를 거부했을때,르호보암왕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들을 모아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하려고 했습니다.무력으로 싸워 이기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스미야 선지자를 통해 형제인 북이스라엘과 싸우지 말라고 명하시고,이 모든일이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르호보암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계획을 접고 돌아가,유다와 베냐민 지파만을 소유하고,양식과 무기를 비축하여 내부의 방어를 더욱 견고히 하는데 힘쓰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어려움을 허락하시기도 하십니다.여러 환경들로 인한 고난 또는 건강의 문제나 인간 관계에 있어서의 문제들등.....르호보암왕에게 형제들의 배신이라는 관계의 어려움이 찾아왔을때,그는 처음엔 자신의 방법인 무력으로 싸우려 했지만,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전쟁을 하지않고 돌아갔습니다.형제들의 배신에 분노와 복수로 시간을 헛되이 보내기보다,지난 일들을 잊고 자신에게 주어진 지파들을 강하게 훈련시키고,전쟁에 지지않도록 내부를 견고히 준비하였던 르호보암왕에게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이라면,그것을 훈련의 계기로 삼고,쓰러지고 무너지지 않도록 자신의 내면을  견고히 다듬어 육적으로 영적으로 성령 충만하도록 더욱 힘쓰는 것이 어떠한 시험에도 쉽게 낙심하지 않고 일어설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힘든 문제에 부딫힐때마다-특히 아이들의 건강 문제나 외국에서 아이들이 관계에 어려움을 격게 되었을때-빌립보서 4;6,7절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하였습니다.예전에는 단지 그 말씀으로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리라는 간절함으로 기도하였습니다.요즈음 그 말씀을 묵상할때,'너희 구할 것을 먼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라'는 말씀과 '그리하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는 말씀이 깊이 다가옵니다.힘들어 기도할때 먼저 감사한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고,정말 말씀대로 먼저 감사의 기도를 드릴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실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정말 힘든 상황이 올때 무엇보다 어려움은 그 문제 자체가 아니고,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마음의 평정을 잃고,걱정과 두려움으로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부터 지켜주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믿음주시고, 마음에 평강을 허락하시고 나아가 그 문제들도 해결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하나님께서 쓰시기에 너무 연약하지 않도록 때론 고난이라는 훈련의 기간을 허락하실때,잘 이겨내도록 저희의 마음을 견고히 할수있게 도와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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